BS블레슈 주례점을 만난건 저에게는 행운이였습니다..
지독한 하체 비만에...상체까지..살이 쪄 집에서는 부모님의 성화에..
밖에서는 친구들의 성화에..
스트레스를 받으며.. 운동할까 하던 중~
분홍색 간판이 눈에 들어와~
상담을 받으러 갔습니다
사장님과 상담을 받고, 엑셀런트관리와 속성방(슬림,헬스젤) 1달 관리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관리 받는 이틀 되는날..
슬림,헬스젤을 바르는데 부원장님이 오셔서 다리를 이곳저곳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셀룰라이트가 너무 많아~
손을 데는 곳마다 아픔에 눈물이 뚝뚝 떨어졌습니다..
다 바르고 찜질방에서 자전거를 타는데 많은 생각들이 오고 갔습니다..
‘난 왜 이렇게까지 있었을까..’
나 자신이 한심하고 바보같이 느껴져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때 원장님이 들어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미라씨 이 눈물을 기억하세요..”
그때 큰 결심을 했습니다..
그래 열심히 하고 이 많은 살들을 최대한 내가 할 수 있는한 노력해서 빼자..
그리고는 이 아픔을 감소 시키자..
마음을 다 잡으며.. 자전거를 탔습니다..
일주일 관리 후 제 몸은 눈에 띄게 달라졌습니다..
겨우 일주일 했는데..
뱃살은 조금씩 들어가고~ 하체가 처음보다는~
툭 튀어나온 셀룰라이트가 줄어들고 단단했던 살들이 부드러워 졌습니다.
그리고는 결심 했습니다..
3개월을 끊자.. 무엇보다도 원장님, 부원장님, 실장님, 박선생님, 정아선생님의 남 같지 않게~
자신의 살처럼~ 온 몸 구석구석 만져 주시고~
살을 빼주고 싶어 하시는 신념!!
여기서 3개월만 열심히 따라서 하면~
나는 치마를 입을 수 있겠구나 하는 믿음으로
전신경락관리, 석고관리, 고주파, 엑셀런트관리, 속성방(슬림,헬스젤)을 3개월 끊었습니다.
2주간... 전신경락을 받으며..
워낙에 하체에 셀룰라이트가 우둘투둘하여 손만 데도 아팠기 때문에..
경락을 할 때에는 제 자신과 싸우며 엉엉 울었습니다..
그래도 원장님과 부원장님의..
“종아리 같은 허벅지를 만들어줄게”를 들으며 마음을 다 잡으며 이를 악물고 울며 견뎠습니다..
비록 멍은 남지만 하체의 라인이 살아나는 걸 눈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상체경락은 그나마 하체보다는 괜찮아 울지는 않지만 그래도~ 참을 만큼은 됩니다ㅋ
상체에 라인이 살아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경락 받고 나서 몸에 독소를 빼주는 배농과 석고를 뜨고 고주파 까지 하면~
밤에 잠도 잘오고~
온 몸이 가벼워진 것 같아~
아픔 뒤에 행복함을 느낍니다.
지금은 3주간의 관리를 받고 나서의 결과는 체중은 74.4kg에서 70kg으로 4.4kg이 빠졌고
체지방은 33.6%에서 30.4%로 3.2%감소했습니다.
손과 발에도 통통하게 살이 많았는데 이제 뼈도 살짝 보이기 시작하고~
배도 들어가고 옆구리도 군살이 많이 빠져 튀어나온 살들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일 기쁜 것은 쇄골이 보입니다..ㅋ
제 자신이 처음보다는 많이 자신감이 생겼고
너무나 못난 내 자신이 이제는 이뻐 보입니다.
처음과 바뀐 것은 저의 생활습관입니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고.. 아침은 안 먹고.. 밥 먹기 싫어서 빵이나.
. 다른 걸로 배를 채우고.. 밥먹을 때는 항상 물과 함께.. 방울토마토 싫어하고..
운동은 죽어라 싫어하고 텔레비전 볼 때는 항상 누워서..
저녁에는 친구들 만나서 먹고 놀고..마시고..
이제는... 아침에 7시 일어나 물2잔.. 1시간 뒤 아침밥을 꼭! 먹습니다.
밥은 잡곡밥으로 공기의 반만..
국은 되도록 안먹고 건더기만..
반찬은 해조류로 먹고 무침과 조림으로 먹는데 간을 싱겁게 합니다.
그리고는 점심은 슬림청으로 대신하고 틈틈이 물을 마십니다.
가끔 간식이 먹고 싶을 때 방울토마토 3~5개를 먹거나 저지방우유를 1컵 마십니다.
저녁은 6시 이전에 먹습니다.
텔레비전을 볼 때에는 훌라후프를 돌리거나 요가동작을 하며 스트레칭을 합니다.
저녁에 친구들 만나는 것을 끊고 계하는 것은 주말에 하고~
저녁을 집에서 먹고 갑니다.
매일 식단표 적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아침, 점심, 저녁으로 무엇을 먹었는지 식단표를 적는데 적어서 가져가면 확인하시어
체크와 설명도 해주십니다.
은근히 굉장히 식단표가 신경이 쓰입니다..
삼겹살도 먹고 싶고 치킨도 먹고 싶어도 참는데 한 몫합니다..
어머니는 말씀하십니다..
“좀 먹고 식단표에 쓰지 마라” 식단표도 저와의 약속이기에 그렇게 하고는 싶지 않습니다.
이제 3주가 지났으니 저에게는 2달하고도 1주의 시간이 남았습니다..
최종 목표는 키 166cm의 정상체중인 57kg입니다..
저는 할 수 있을 겁니다. 여러 선생님들이 도와주시고 저도 치마를 입는 그 날 까지 열심히 할 것입니다.
저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부모님께도 보여 드리고 싶고 친구들에게도 보여 주고 싶습니다.
첨부로 붙이는 사진은 제가 3주전에 입었던 옷 위에~
이번에 산 옷을 얹어서 찍어 봤습니다^^
사이즈가 많이 준 것이 눈에 보이지요?
너무 기쁩니다^^
많은 응원 부탁 드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