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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글은 유니 선교회의 필리핀에 송파된 윤 필원 선교사님이 보고해주신 2009년 10월 5일의 소식입니다.
내용을 잘 읽어주시기 바라며 선교지의 난민자들을 위한 의식주에 관련된 구호 물품 지원과 선교비도 모금중입니다.
아무리 멀어도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본인의 가진 것 중 일부를 이들을 위한 후원으로 쾌척하여 주실 것을 기원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모든 이의 평강을 기도드리며....
김 명중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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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께.,
늘 기도해 주시고 베풀어주시는 관심에 감사 드리며
지난 9월 26,27,28 일 3일간 Rizal 지역을 중심으로 내린비는 42년만의 최대의 홍수 였습니다.
피해 상황은 이미 News 를 통해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 정말 다행인것은 26일 오전 8시 부터 폭우가 내렸기에 낮시간이어서 모두들 피신할수 있었던 것입니다.,
저희 쎈타는 침수 되지 않았으나 유치원 주위의 개천가 가옥들은 흔적도 없이 떠 내려 갔으며
학부형/교인 가족 약 60 가정이 완전 또는 부분 침수로 이재민이 되었습니다.,
현재는 물이 거의 빠진 상태이며 파손된 가옥쪽으로는 접근이 어려워 사진을 못보내 드립니다.,
한국의 식구 공동체 (회장:윤명선) 에서 헌금해 주신것으로 식료품 과 생필품/담요등 을 구입하여
유니미션의 의류와함께 Handout Package 를 만들어 오늘 1 차로 전달 했습니다.,
오늘 제가 Share 하고픈것은 구호품을 전달 한 사실 보다는 전달 받는 교인/학부형/어린이 들의 표정 입니다.,
이들중 집이 없어진 교인이 3 가정, 완전 침수가 상당수 인데도 그들의 표정은 우리보다 더 밝습니다.,
필리핀 인들의 낙천적인 민족성도 있지만 이것은 단순 구호품전달이 아니고
그들과: 전하는 우리들: 그리고 예수님과의 서로의 사랑을 확신하는 믿음에서인줄로 믿습니다.,
제 자신도 많은 은혜를 받고 피차에 유익한 시간을 갖고 돌아 왔습니다.,
사랑의 손길이 닿는데로 그 사랑을 전하고자 합니다.,
한국에서 베풀어 주신 사랑과 또 윤 권사 미국 체류시 베풀어주신 많은 사랑에
주님의 축복이 보상해 주실것을 기도 드립니다.
Phillip in the Philipp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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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사진들은 윤 선교사님이 구호 물자를 전달하고 촬영한 장면입니다.  |